소장주도는 첼로를 닮았다 하여 첼로섬이라고도 한다.
초행길 물어 물어 갔다가 위치를 확인한것으로 만족한것이 12월 27일날 인데 그날은 오메가는 커녕 12월 마지막날 다시 도전한다. 이 사진을 찍을때만 해도 기대감이 높았는데 마지막에 힘을 못쓰고 들어 가버렸다.
어제 1월1일에 좋았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으로 도전 했으나 오늘도 꽝입니다.
올해 아니 올겨울 세번 도전은 실패로 끝나고 내년 겨울을 기약해야 할듯
첼로섬은 동지 전 3일부터 1월 2일까지가 오메가가 나온답니다 내년을 기약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