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다닌지 얼마지 않아 오늘 세례를 받는다.
마산 사돈께서도 오셔서 축하를 해주셨다.
종교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함으로써 활기찬 노년의 생활을 하기를 기원하면서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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