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스키장~~~이 아닌 지리산 자락임을 알려드립니다!!!
토욜 아침 과장님과의 대화
"과장님~산에 언제가실꺼예요??"
"산은 무슨 산!!!"
"헉^^;;"
온몸으로 눈을 맞는 우리 이삐!!
방에만 계셨던 분들은 모르셨을 눈내리는 지리산!!
리조트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자연휴양림이 있었네요^^
눈뿌려 드릴게요~^^
화~~~알짝 웃으세요^^
가운데 두명!!누군지 모르실것 같아서...알려드려요!!
수미랑 은희예요~~ㅋㅋ
완전무장한 그녀들!!
공격!!!!!!!!
눈하나만으로도 즐거운 식구들입니다!!
누구????
총각은 어디로 가고....
장난으로 던진 눈에 죽자고 덤비는 그녀들!!
오도재에 올라....아주 멋진곳이였습니다!!
좋은곳 보여주신 과장님~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출처 : 알콩달콩 사천시보건소
글쓴이 : 미미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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