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성탄절날 할일도 없이 함양으로 드라이브를 다녀 왔다.
생초에서 마천으로 가다가 백연마을 앞에 만들어 놓은 물레방아가 얼음을 덮어 쓰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정겹구나.
엄천강가에서 ....
고향의 물레방아는 오늘도 돌아가는데 ~~~~~~~~
얼음이 얼어 물만 졸졸 흐릅니다.
용유담에도 얼음이 얼었네요.
용유담 다리거너에 반야 정사
고느적 합니다.
학바위 앞 개울가.....
학바위 돌부처
독무지 입구에 감나무에 까마귀밥으로 남겨 놓은 감
따지 않고 드냥 방치해 둔듯....
창원마을 입구 독무지 광경
등구 초등학교 앞에서 바라본 등구마을입니다.
동네 입구에도 따지 않은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달려 있네요
강아지도 추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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