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과 육십 사이(펀글) 오십과 육십사이 해야 할 사랑을 다하고 이제는 그만 쉬고 싶은 나이 아직 하지 못하였다면 더 늙기 전에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은 나이 우연이든 인연이든 아름다운 착각의 숲에서 만난 필연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이 없겠느냐고..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 사람사는 이야기/오도재 2011.08.05
남은 인생(펀글)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인 동세에 너와 나의 헤어짐입니다. 이별 없는 인생이 없고 이별이 없는 만남은 없습니다. 살아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죽음이 오고 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떠난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정든 가족, 정든 친구, 정든.. 사람사는 이야기/오도재 2011.08.01
한중 청소년 교류 선진리성 조명군총에서 한중 역사 공감 현장 정만규 시장님께서 현황을 설명하고.... 손님들을 위한 믐료수 조명군총 위령제 행사 광경 시청 우리시청 구내식당에서 만찬 학생대표및 교장 선생님과 선물 교환 시창에서 바라본 석양 시장실에서 인터뷰 찜통더위 시장실 비서실에서 대기중인 중국 선생.. 사람사는 이야기/오도재 2011.07.20
일상(문화관광과 전별회식) 신현경 계장 생일 파티 경남 무용제 개막 공연 (중앙 타악단및 최종실 교수의 소고춤) 최종실 교수(김덕수, 김용배, 이광수와 함께 사물놀이의 창시자)님의 소고춤 개막식에 참석한 김이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님과 김경숙 도의원 2차로 노래방도 같이 가고.......... 경남 연극제 폐.. 사람사는 이야기/오도재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