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보고싶은 엄마

오도재 2022. 9. 16. 11:46

우연찮게 발견된 울 엄마 사진 
눈앞이 흐릿해지네
너무 보고싶다.

5분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
그리운 내어머니!!!!

등에 업힌놈이 서른 두살이니 93년도 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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