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할러윈데이로 151명의 아까운 아들 딸들이 세상을 하직한 사건이 벌어졌다. 서울에 손녀들이 이태원에 갈려다 말았다는 소식에 가슴을 쓸어 내리고 오랜만에 동숭들 내외랑 단풍놀이에 나선다.
농업인 한마당 축제장에서 소고기랑돼지고기를 구입해서 지리산 자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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