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발견된 울 엄마 사진
눈앞이 흐릿해지네
너무 보고싶다.
5분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
그리운 내어머니!!!!
등에 업힌놈이 서른 두살이니 93년도 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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