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과 자전거 여행/해외 여행

필리핀 세부섬 여행

오도재 2013. 3. 19. 14:05

 

▲ 상근예비역으로 근무하는 아들은 국토방위에 임하고 딸들과 함께 4박5일간 필리핀 세부섬을 다녀오다.

 

 

 

▲ 세부섬 해안변에 위치한 인공 해수욕장을 겸함 리조트

 

 

 

▲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속에 재래시장의 상인

 

 

 

▲ 세부섬의 일몰

 

 

 

 

 

 

 

▲ 원주민의 삶의 모습

 

 

 

 

 

 

 

▲ 애기도 잠들고 엄니도 잠들고 무척이나 더운데............세상모르고 잠들어 있습니다.

 

 

▲ 이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요? 졸졸 따라다니면서 백원만 백원만을 외치고 따라다닙니다.

 

 

 

 

 

 

 

 

 

 

 

 

 

 

 

▲ 이 무인도에 연결된 다리에서 포카리 스웨트 CF를 찍었다네요 바다가 1미터도 되지 않아 훤히 비칩니다, 여기서 수영도 하고 물고기며 산호초 구경도 했습니다,

 

 

 

▲ 필리핀의 선박은 대부분 이런 모양입니다,. 옆으로 펼쳐진 것은 대나무인데 이것이 균형을 잡아 배가 뒤집히지 않고 운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이 아이는 깊은 잠에 빠져 있네요

 

 

 

 

 

 

 

 

 

 

 

▲ 원주민 아이들인데 사진 찍어 줬더니 배 탈때까지 졸졸 따라 다닙니다.

 

 

 

▲ 결혼 25년을 은혼식이라 하고 30년을 진주혼식이라 하는가요? 진주혼식 대신 딸들이 준비한 이벤트라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