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의 역사적 고찰 (정유권 부시장 글) 泗川의 歷史的 考察 목 차 Ⅰ. 사천의 개괄적 역사 Ⅱ. 사천의 문화 ○ 사천의 주요 문화유적 ○ 사천이 낳은 대표시인 박재삼 ○ 비토섬 별주부전 이야기 Ⅲ. 사천팔경 ① 창선․삼천포대교 ② 실안낙조 ③ 남일대 코끼리바위 ④ 선진리성 벚꽃 ⑤ 와룡산 철쭉 ⑥ 봉명산 다솔사, ⑦ 사천읍성 명월 ⑧ .. 사람사는 이야기/오도재 2010.01.21
[스크랩] 좋은글입니다 교육을 통해 여러분은 기술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경험을 통해 여러분은 지혜와 판단력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지혜와 판단력이 없으면 기술과 지식은 그다지 가치가 없다. 늘 술을 마시는 사람은 맛을 보지 않고 마시며, 늘 지껄이는 사람은 결코 생각하는 일이 없다. 여자는 출생에서 18세까진 좋은.. 사람사는 이야기/오도재 2010.01.12
[스크랩]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이번 생에 잠시 인연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 되면 인연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 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 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중에서 왔는가, 그도 아니면 우리의 손에서 나왔는가, 아니면 신이 불을 만들어 주었는가 다만 공기.. 사람사는 이야기/오도재 2010.01.12
[스크랩] 겸손의 미덕 사진 - 삼정 님 ♡ ♤ 겸손의 미덕 / 강미연 ♤ ♡ 나 자신만 생각하진 말기로 해요. 함께 하는 다른 이도 생각해주세요. 나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이 다른 이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거든요. 꼭 직접적인 행동만이 피해를 주는 건 아니잖아요. 말끝마다 욕설이 난무하고 삿대질하는 당신의 못난 모습에 다.. 사람사는 이야기/오도재 2010.01.12
[스크랩] 촌년 10만원 +♡+ 촌년 10만원 +♡+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다. 이런 노모는 한해 동안 지은 농.. 사람사는 이야기/오도재 2010.01.12
[스크랩] 똑 같은 인생 우리 아파트에 멋쟁이 할머니가 한분 계셨습니다 유식한 할머니라고 불리는 그 분은 팔순 나이에도 지적인 향기가 몸에 배여 노년의 내면적인 아름다움이 은빛처럼 해맑아 보였습니다 지적인 품격과 세련미를 풍기는 그 할머니는 언제나 아파트 단지 안을 산책하거나 등나무 아래 긴 벤치에 혼자 앉.. 사람사는 이야기/오도재 2010.01.12
[스크랩] 命 에는 다섯가지가 있다 퍼온글입니다. 命 에는 다섯가지가 있다. 신을 거부하는 몸짓으로....... "자살하면 안된다" 살아야 한다. 살면서 괴로워 하고, 즐거워 하라. 그 명을 생명 (生命)이라 한다. "멈추면 안된다" 움직여야 한다. 쉬지 않고 꼼지락 거려라. 그 명을 운명 (運命)이라 한다. "하지 않으면 안된다" 무엇이든 해야 한.. 사람사는 이야기/오도재 2010.01.12
[스크랩]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법정스님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 사람사는 이야기/오도재 2010.01.12
[스크랩] 법륜스님의 주례사 중에서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년, 이십년, 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 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 사람사는 이야기/오도재 2010.01.12
[스크랩] 사랑하는 동서가 암입니다(퍼온글인데 마음이 짜아안해서 올려 봅니다) 사랑하는 동서가 암입니다 내게는 동서가 하나 있습니다. 저보다 한살 위인데도 어찌나 깍듯하게 잘하는지요. 요리부터 살림까지 못 하는 게 없고 시부모님이 시키면 뭐든 달려가 '예! 어머니!' 하는 착하고 예쁜 동서. 그런 동서에게서 배울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와 달리 저는 내세울 거 하.. 사람사는 이야기/오도재 201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