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일 고난의 행군을 시작하면서 세운 減量10kg이였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少食 多動 禁酒로 대변되는 감량이 뜻하지 않은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뱃살이 없어지고 가벼워지고 여러가지 좋으점이 많은 측면이있지만 우선 외모에서 너무 급격하개 늙어보인다는 점이다. 내가 봐도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얼굴이 주름이 생기고 폭삭 삭아버린 느낌이 들더라 또 혈액검사 결과 헤마트크리트 수치가 낮게 나와 인터넷에서 검색을 했더니 아글쎄 영양 실조일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결과에 아연실색!!!! 그래서 75kg에서 멈추기로 한다, 절반의 성공이다. 운동은 멈추지 않으리라 少食도 계속되어야 한다, 다만 너무 강박적이지 않겠다는 적당히 먹고 적당히 마시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지금의 체중 유지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