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11

[스크랩] 화합주... 우리는 그날 이렇게 스타트를 끊었다...

소장님의 화합주 한명도 빠트릴 수 없다는 결연한 표정의 소장님... 그리고 저 정체불명의 거대한 '잔은 어디서 온 것인가!!! 먹어도 먹어도 끝나지 않던 그 화합주의 서막에 정영미 선생님이 있었다...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줄 수 없어 차마 얼굴을 돌리지 않던 영미선생님^^ 소장님의 저 익살스러운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