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으로 승진하였습니다. 지리산 자락의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본의 아니게 자의반 타의반으로 삼천포에서 5급을류(행정9급)으로 공직에 몸담아온 이래 38년 7개월만에 기초자치단체에서 오를수 있는 최고의 자리인 서기관에 승진임용이 되었다. 물설고 낯설은 타향에서 온갖 시기와 질투 그리고 타향이라.. 사람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8.03
서기관으로 민선 6기 송도근 시장님의 크나큰 배려로 기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으로써 오를수 있는 최고의 자리인 서기관으로 승진을 하였다. 돌아보니 지리산 골짜기에서 지독히 가난한 농부의 집안에서 3남 1녀의 막내로 태어나 학력이라고는 함양종합고등학교 졸업이 전부인 철딱서니 없는 열아.. 사람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7.06